바른생각병원은 환자에 대한 바른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환자 체험의 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관리팀의 조OO님께서 체험에 직접 참여해 주셨습니다.

조OO님은 지하철역에서 부터 병원까지 찾아오는 체험을 통한

느낀점과 불편했던 점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정부청사역의 3번출구를 통해 밖으로 나온 뒤
병원을 향해 걸었습니다.
바른생각병원의 병원 간판이 눈에 잘 띄어서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5층에 도착한 후엔 접수데스크로 이동해 진료 접수를 했습니다.

환자 체험을 마친 후, 관리팀의 조OO님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체험을 마친 후의 소감과, 느낌점, 불편했던 점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1. 지금 병원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관리팀에서 근무중입니다.

Q2. 지하철역에서 병원까지 길을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어 찾는데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멀리서도 보이는 큰 간판 덕분에 한번에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Q3.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병원에서 진료받기까지 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나요?

자가를 이용한 진료 보다는 한번에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구나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Q4. 오늘 체험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직접 환자가 되어 타병원에도 많이 가보았지만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찾아오고 또 진료까지 받아보니 신선한 느낌이었구요.

다른 지인들에게도 자가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