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시는 22일 시청에서 지역 내 9개 기업·단체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창섭)가 공동 주관해 특허정보진흥센터, 

㈜대건소프트, 도안레고러닝센터학원, 메가박스 대전충청그룹, 바른길치과의원, 바른생각병원, 삼성스마일안과, 엠허브의원, ㈜지산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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