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활동량이 성인보다 많고 뛰면서 노는 경우가 많아 쉽게 넘어지게 된다. 이렇게 넘어졌을 때 

가벼운 타박상이면 좋겠지만 골절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소아의 뼈는 성인과 달라 더욱 세심한 치료가 중요하다.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소아는 성인에 비해 뼈가 단단하지 않아 완전한 골절이 쉽게 되진 않는다. 

단, 골절이 발생했다면 통증은 있지만, 눈으로 확인이 쉽지 않으며 

뼈에 문제가 생겨도 잘 모르고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면밀한 관찰과 아이와 소통이 필요하다. 

... 이하 생략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 자세한 기사내용 보러가기 ▼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