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병원이 의료혜택이 절실했던 외국인 환자에게

무상으로 수술을 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현지인들과 영어를 사용하는 의료진들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 봉사를 하던

빅토리아가 보행을 하기 힘들어 하는 것을 한국인 선교사가 발견하여

바른생각병원 전택수 병원장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빅토리아는 바른생각병원을 오게 되었고,

한성준 원장님에게 수술을 받고 23일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통해 바른생각병원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나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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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25010010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