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병원(병원장 전택수)이 ‘제 2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6일 대전시 동구 소제동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장애인 가정,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에는 바른생각병원 전택수 병원장, 직원들 및 직원 가족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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