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25일(월) 한가위를 맞아 바른생각병원이

아동복지센터 자혜원을 방문했습니다.

풍요로운 대명절 추석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복 선물과 간식을 준비하여 방문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준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하고, 간식을 고르며

즐거운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바른생각병원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바른생각병원은 추석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이 의미 있는 날에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번 추석에도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작은 즐거움이 되었길 바라봅니다!

앞으로도 바른생각병원은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